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폭스 64/루트 (문단 편집) === {{{#orange 솔러}}}(100) === [youtube(gPMRDC_XkSo,width=500,height=100)] [[항성]]같이 생겼지만 실제론 내부 활동이 아직 활발하여 지각 없이 맨틀로만 뒤덮인 [[행성]]. 라일라트 계의 항성은 라일라트다. 매우 뜨거운 곳으로, 아윙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[* 후술하겠지만 고도가 낮아질수록 많이 깎인다. 커지는 사이렌소리는 덤.] 계속 적을 격추시키거나 바위를 쏴부숴서 나오는 아이템들로 실드 게이지를 보충해야 한다. 낮게 날수록 체력이 빨리 까인다. 아군 3명의 경우 대화를 할 때만 에너지가 까이는데, 저번 미션에서 개피가 된 상태라면 높은 확률로 다운된다.피치나 루트로 왔다면 개피가 되기 십상이니 되도록이면 카티나 루트로 오자.그게 더 쉽다. * 카티나 미션을 거쳤다면 중간에 빌이 등장한다. * 보스를 제외하면 등장하는 적이 새 형태의 적과 바위 오브젝트 뿐이라 다소 심심한 미션. 다만 적 수가 적은 만큼 메달 따기가 어렵다. * 오류 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용암에다가 차지샷을 날리면 점수 1을 준다. * 특이하게도 나우스가 보급물자를 두번 보내주는 곳이다. 체크포인트 전후로 각각 한번씩 보내주는데, 체력과 레이저 업그레이드를 만땅으로 유지하여 폭탄을 챙기자. * 분기가 없다. 즉 다음은 무조건 맥베스. ||'''보스: 벌캐인''' || >'''[[페피 헤어]]''': This is the enemy's bioweapon?! >'''[[팔코 람바디]]''': Andross is an insane fool! >----- >'''페피 헤어''': 이, 이것이 적의 바이오 웨펀인가... >'''팔코 람바디''': 안돌프놈, 완전히 미쳤군! 사마귀(?)같은 형태의 바이오웨펀으로, 팔을 휘둘러 공격하는 패턴과 입에서 바위를 뱉는 패턴, 잠수한 다음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오는 패턴이 있다. 팔을 먼저 절단시킨 다음 머리를 집중사격하자. 팔이 있을 땐 패턴이 단조롭지만 팔이 파괴되면 파괴된 팔 부분에서 나오는 파편들을 마구 휘두르며 공격하기도 하고 멀리 떨어졌다가 뛰어올라 플레이어 바로 앞으로 떨어져 용암을 화면 위쪽 끝까지 끌어올리기도 한다. 이때는 타이밍을 맞춰서 룹 기동을 하자.단순히 브레이크를 쓰면 용암 파도에 맞게 되지만 타이밍을 맞춰 룹 기동을 하면 안맞는다. 솔러의 특성상 한대라도 맞으면 사망이니 잘 피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